8월 7일 일일과학기술동향
1. 러시아의 테크노밸리 'Vorobyevy Gory 혁신과학기술센터'에 입주할 기업 목록은 9월부터 10월 중 발표될 예정임
*출처 : 타스
2. 시베리아 연방대학교와 벨고로드 주립 기술대학교의 전문가들은 신경망을 기반으로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개발함
*출처 : 타스
3. 러시아 천체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은 우주의 거대한 가스구름(gaseous cloud)이 어떻게 별이나 은하로 변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묘사하는 방정식 시스템을 만들어, 은하의 탄생 비밀을 밝히는 데 기여할 것임
*출처 : 리아노보스티
https://ria.ru/20190806/1557231424.html
4.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정보기술설계센터와 세체노프 모스크바 의학대학의 연구원들은 신경망의 수학적 장치를 이용하여 MRI 촬영을 통해 알츠하이머의 초기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개발함
*출처 : 타스
5. 러시아 흐루니체프 국립우주과학센터 이사회와 로스코스모스 화학 자동화 설계국의 합작회사 이사회 간 회의에서 로켓 엔진을 통합 연구하고 생산하는 것에 대해 논의함
*출처 : 로스코스모스
https://www.roscosmos.ru/26649/
6. 에어버스(Airbus)는 러시아의 고속성장 기술기업을 평가하는 'TechUspekh-2019'에 파트너로 참가할 것이며, 선발된 기업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임
*출처 : 러시아 벤처재단